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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거 아닌 게 별거가 되다

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

삶에서 생동감, 만족감을 느끼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설렘이 있어야 사는 맛이 납니다. ‘별것도 아닌 것이 별거가 되다’는 제대로 된 쉼이 필요한 분, 지루하고 우울해 일상이 회색빛인 분들의 내면에 생동감과 설렘이 춤추기를 바라는 마음과 일상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만족스러운 삶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습니다. 똑 같은 일상에서 어떻게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까! 그 생동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. 제 경우 내면 안에 잠자고 있던 감성을 깨우고,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여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에 새로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할 때 하루하루가 설레고 행복했습니다. 자연으로부터 치유 에너지를 선물로 받으며 내면이 성장하는 순간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고..
삶에서 생동감, 만족감을 느끼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설렘이 있어야 사는 맛이 납니다.
‘별것도 아닌 것이 별거가 되다’는 제대로 된 쉼이 필요한 분, 지루하고 우울해 일상이 회색빛인 분들의 내면에 생동감과 설렘이 춤추기를 바라는 마음과 일상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만족스러운 삶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습니다.

똑 같은 일상에서 어떻게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까!
그 생동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. 제 경우 내면 안에 잠자고 있던 감성을 깨우고,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여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에 새로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할 때 하루하루가 설레고 행복했습니다. 자연으로부터 치유 에너지를 선물로 받으며 내면이 성장하는 순간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고, 심리상담사로 살아오며 조금만 달리 보면 사라질 고통을 산처럼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.

이 책의 Part 1은 제 일상에서 만족감으로 행복했던 순간을 글로 옮겨 놓은 것을 실었고, Part 2에서는 내면의 감각을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자연과 교류하는 방법을, Part 3에서는 지금-여기에 머물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스트레스와 걱정과 같은 심리적 불편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실어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어설픈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.
두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저의 시간이 많아진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,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. 10여 년 간 심리상담을 하며 많은 내담자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거쳤지만, 상담상담사의 길을 가며 가장 큰 소득은 저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.

이 책은 긴 시간 일을 하며 소진된 심신 회복을 위해 쉬는 동안 저 자신과 좀 더 깊이 있게 만나고 온전한 쉼을 보내며 틈틈이 써 놓은 글들입니다.

지금은 수다 떨고, 힐링하는 과정에서 치유도 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 작은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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